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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구 회장, 中 지린성 당서기와 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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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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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1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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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구 회장(사진 오른쪽)이 쑨정차이 당서기와 환담을 나누고 있다.
↑박삼구 회장(사진 오른쪽)이 쑨정차이 당서기와 환담을 나누고 있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19일 서울 종로구 금호아시아나 본관에서 쑨정차이(孫政才) 중국 지린성 당서기와 만나 양국간 교류 활성화 및 경제협력 방안 등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

박삼구 회장은 이 자리에서 "금호아시아나그룹과 중국 지린성이 교류·협력을 더욱 활성화해 공동번영의 길로 나아가자"며 "앞으로 중국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금호아시아나는 금호타이어 (4,170원 상승55 -1.3%), 아시아나항공 (16,200원 상승300 -1.8%), 아시아나IDT 등 주요 계열사를 통해 중국 지린성에서 활발히 사업을 펼치고 있다. 금호타이어 창춘 공장은 2007년 양산을 시작, 연간 400만개의 타이어를 생산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996년 중국 창춘에 지점을 개설하고 주 7회 운항 중이며 IT계열사인 아시아나IDT도 지난 2009년에 창춘 현지에 법인을 설립해 컴퓨터시스템과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아시아나항공은 최근 중국 지린성 창춘 지우타이시 조선족 학교와 지린성 투먼시 소재 제 5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컴퓨터, 도서, 피아노 등을 전달했다. 금호타이어도 3월 지린성 지역 자폐증 어린이 돕기 행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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