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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낭만적으로 여수엑스포를 가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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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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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20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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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 초청 여수엑스포투어] 남해-여수 크루즈 타고가는 '오션루트'

여수엑스포를 가는 방법은 수없이 많다. 하지만 가장 낭만적인 여정은 한려수도를 뚫고 바닷바람을 맞으며 가는 크루즈 코스다. 이번 엑스포투어에서 개척한 '남해→여수' 뱃길 루트는 바다를 주제로 한 엑스포 취지와도 맞아 떨어진다.

남해군 서상항에서는 미남크루즈가 여수엑스포 마지막 날인 8월12일까지 매일 각각 5회씩 이 노선을 운행한다. 미남크루즈가 닿는 여객선터미널에서 엑스포2문까지는 걸어서 5분이 채 안 걸린다. 남해군 일대는 가천 다랭이마을, 독일마을, 남해힐튼리조트 등 관광지로써도 인기가 높다.

남해 바다는 한려수도로 아름다운 경치는 가졌음은 물론이고 역사적으로도 유서 깊은 곳이다.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순국한 마지막 격전인 노량해전이 바로 이 곳에서 치러졌다. 남해대교를 지나자마자 위치한 충렬사와 거북선, 그리고 크루즈여행 등을 통해 아이들은 역사의 현장을 탐방하는 기회도 가졌다.

17일 아침 남해군 서상항, 일요일인데도 학교 갈 때보다 아이들은 일찍 일어나느라 힘들었던 것도 몽땅 잊은 듯 했다.여수엑스포에 간다는 설렘 못지않게, 바다 위를 가르는 크루즈를 탄다는 기대감으로 아이들과 엄마들 얼굴에 미소가 번졌다. 1100명이 탈 수 있는 1350t급 크루즈에 올라탄 아이들은 1층부터 3층 갑판까지 이리저리 다니며 둘러보느라 서상항-여수엑스포터미널을 운항하는데 소요되는 시간 30분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미남크루즈는 서상항에서 출발하는 아침 첫 배가 8시에 있고, 밤에 9시30분부터 10시까지 빅오쇼 관람후 이용할 수 있도록 여수엑스포 터미널에서 마지막 출발하는 배 시간은 밤 10시20분이다. 이용료는 어른 1만원, 학생 8000원, 어린이 5000원이다. 터미널이용료 1000원을 추가로 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newgeoje.co.kr)를 참조할 수 있다.

여수엑스포터미널이 가까이 다가오자 엠블호텔부터 스카이타워까지 박라회장 전경이 한 눈에 들어왔다. 이번 투어 참가자 가운데 한 어머니가 크루즈에서만 볼 수 있는 이 색다른 풍경을 캠코더로 담고 있다 (머니투데이 2012 여수 엑스포 투어·사진= 이지혜 기자)
여수엑스포터미널이 가까이 다가오자 엠블호텔부터 스카이타워까지 박라회장 전경이 한 눈에 들어왔다. 이번 투어 참가자 가운데 한 어머니가 크루즈에서만 볼 수 있는 이 색다른 풍경을 캠코더로 담고 있다 (머니투데이 2012 여수 엑스포 투어·사진= 이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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