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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6월분 의원 세비(歲費) 자진 반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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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19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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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용석 권은영 기자 =
신의진 새누리당 원내대변인. 2012.6.7/뉴스1  News1 박정호 기자
신의진 새누리당 원내대변인. 2012.6.7/뉴스1 News1 박정호 기자




새누리당이 '국회 쇄신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국회의원에 대한 '무(無)노동 무(無)임금 원칙' 적용과 관련, 소속 의원들의 6월 세비(歲費) 자진 반납을 추진키로 했다.

신의진 원내대변인은 19일 오전 국회에서 이한구 원내대표 주재로 원내대책회의를 열어 "19대 국회 개원(開院) 지연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는 의미에서 무노동 무임금 원칙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며 이 같이 전했다.

신 대변인은 "무노동 무임금은 4·11총선 공약의 제1호 약속인 만큼 국민의 신뢰를 중요시하는 새누리당 의원들은 반드시 이를 지켜 국회 쇄신의 의지를 표명하겠다"고 강조하기도 햇다.

신 대변인은 "지금도 의원들이 정책마련과 쇄신활동 등으로 물밑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무노동은 아니다"면서도 "그러나 이미 국민에게 한 약속대로 '개원 전(前) 세비 반납', '노(no) 개원, 노(no) 세비'의 마음으로 임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새누리당은 소속 의원이 구속 등으로 의정활동이 불가능할 경우에도 해당 기간 동안 세비를 자진 반납토록 할 계획이다.

새누리당은 구체적인 세비 반납 방법과 반납된 세비의 용처 등은 이날 오후 열리는 의원총회에서 논의한 뒤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6월분 국회의원 세비 지급일은 오는 2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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