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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강업 허재철 회장 '두딸', 지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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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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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19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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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만5780주 장내매수, 매입액은 8700만원 수준으로 크지 않아

허재철 대원강업 (4,140원 상승40 -1.0%) 회장의 두 딸이 회사 지분을 소폭 늘렸다.

대원강업은 허재철 회장의 딸인 승원씨가 자사주 878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또 다른 딸인 수원씨도 7000주를 장내 매수했다.

이번 주식 매입은 지난 7~12일로 최근 주가 수준인 5500원을 적용하면 매입액은 약 8700만원 수준으로 규모는 크지 않다.

두 딸의 추가 지분 취득으로 허재철 회장 등 최대주주 지분율은 37.21%로 0.03% 늘어났다.

승원씨는 정교선 현대백화점 그룹 부회장의 아내이기도 하다. 정 부회장은 지난 2004년 12월 자동차 부품업체인 대원강업 허재철 부회장의 장녀이자 이화여대를 졸업, 미국 컬럼비아대 치과대학에 재학 중이던 허승원씨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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