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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교사·학부모 절반 이상 학교폭력 줄었다고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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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1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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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욱 기자 =

서울지역 교사 70.9%, 학부모 80.5%가 최근 학교폭력이 줄었다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교육청은 5일부터 7일까지 서울지역 교원과 학부모 263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학교폭력과 관련한 설문조사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월 19일부터 시행해 온 ‘서울시교육청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 상반기 추진 상황 점검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이번 설문조사의 응답자 수는 교사 970명, 학부모 803명 등 총 1773명이었다.

‘학교폭력 근절 대책 추진 이후 학교폭력이 줄었다고 생각하는가’라는 물음에 대해 교사의 71.9%, 학부모 80.5%는 ‘줄었다’고 대답했다.

학교폭력 근절 대책에 대한 만족도를 묻는 설문에서 교사는 60.2%, 학부모는 68.2%가 서울시교육청의 학교폭력 근절 대책에 ‘만족한다’ 또는 ‘매우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학교폭력 근절 대책에 대한 불만 요인으로 교사의 63.7%는 ‘학교에 대한 책임 강화로 업무가 늘어나서’라고 , 학부모 53.2%는 ‘인권친화적 학교문화 및 자발적인 학생 참여문화 조성의 어려움’이라고 답했다.

서울시교육청 학교폭력 근절 대책 추진 과제에 대해 교사는 평균 64.9%, 학부모는 평균 74.5%가 ‘효과적’이라고 응답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학교폭력 종합대책 추진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인성함양 및 체험교육 내실화를 높일 계획이다. 또 학생들의 자기성찰과 가해·피해자의 치유를 돕는 토론 등을 활성화 할 방침이다. 아울러 2학기가 시작되는 9월 초에는 학교장, 교감 맞춤형 학교폭력 사안별 대응 매뉴얼도 제작해 학교현장에 보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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