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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기업지배구조 우수기업 '대상'(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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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경 기자
  • 이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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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19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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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이 19일 한국기업지배구조원(CGS)에서 선정한 기업지배구조 우수기업 '대상'을 수상했다.

CGS에 따르면 KB금융 (44,750원 상승400 -0.9%)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710개사 가운데 기업의 지배구조 개선 및 사회책임, 환경 경영 성과가 가장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KB금융, 기업지배구조 우수기업 '대상'(상보)
우선 KB금융은 지배구조 전 평가영역에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집중투표제와 서면투표제 도입으로 주주권리보호와 행사 편의성을 제고했다.

또 KB금융은 이사회 의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하고 감사위원회 및 보상위원회를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하는 등 이사회의 독립성을 높였다. 아울러 이사회 평가결과를 공시해 이사회 운영의 효율성도 증대시켰다.

KB금융은 근로자 복리후생과 협력사 윤리경영 확산 유도, 개인정보보호 등 사회부문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녹색경영의 선두기업으로 평가됐다.

최우수기업상은 두산인프라코어 (8,210원 상승50 0.6%)다음 (454,000원 상승10000 2.2%) 두 곳이 수상했다. SK하이닉스 (131,500원 상승1000 0.8%), 삼성전기 (210,500원 상승1000 0.5%), S-Oil (73,900원 상승1100 1.5%), SFA, 포스코켐텍 (132,000원 상승500 -0.4%), 코오롱생명과학 (25,600원 상승500 2.0%)은 우수기업상을 받았다.

GGS가 조사한 ESG등급 'B+' 이상 기업은 125개사(17.6%)로, 지난해보다 33개사 증가했다. 125곳 중 대다수의 기업은 제조업체였으며, 금융업종은 19곳을 기록했다.

주요 기업집단별로 B+ 이상 등급을 받은 기업 수는 삼성 그룹이 11개사로 가장 많았으며, SK, 롯데, LG가 뒤를 이었다. 롯데그룹은 2개사에서 7개사로 가장 큰 증가 폭을 기록했다.

CGS측은 "기업의 지배구조 개선 및 사회책임, 환경 경영 성과가 우수한 기업을 선정해 ESG 등급 및 각 부문별 등급을 공표함으로써 자본시장의 건전화를 이루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김석동 금융위원회 위원장, 김봉수 한국거래소 이사장, 박종수 금융투자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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