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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낮 최고기온 한때 33.5도 …올 들어 가장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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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19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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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19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분수대를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News1 양동욱 기자
19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분수대를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News1 양동욱 기자



19일 서울 낮 최고기온이 33.5도(오후 1시31분 기준)까지 올라 올해들어 가장 무더운 날씨를 기록했다.

서울의 6월 기온이 33도를 넘은 것은 지난 2000년 33.9도 이후 12년만이다.

기상청은 당분간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내외까지 올라가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오후 4시30분 현재 기온은 서울 32.4도, 청주 31.7도, 광주 30.5도 등 전국이 한여름 무더위 날씨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대기불안정으로 강원도영동과 경북동해안 지방은 밤까지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경기북부와 경북내륙 일부 지방도 대기불안정으로 오후부터 밤 사이에 한때 소나기 내리는 곳이 있겠다.

20일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남부지방은 오후에 가끔 구름많겠다.

전라남북도동부내륙과 경북내륙지방에는 대기불안정으로 오후 한때 소나기가 오는 곳도 있겠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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