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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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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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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재개발 해제지역인 마포 연남·서대문 북가좌 '주택개량 상담창구' 시범운영

서울시가 전면 철거형 재개발·재건축 대신 주민 참여형 재생사업을 추진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택 신축, 증·개축 또는 리모델링 시 필요한 개략적인 비용 등을 비롯해 이와 연계된 각종 지원제도를 안내하는 맞춤형 무료상담을 실시한다.

서울시는 마포구 연남동과 서대문구 북가좌동에 위치한 주민참여형 재생사업구역 2개 구역을 대상으로 이달 21일부터 '주택개량 상담창구'를 시범운영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주민참여형 재생사업은 마을 주민을 중심으로 행정기관 및 전문가의 적극적인 지원을 더해 저층주택을 정비·개량·보존해 주거환경을 향상시키는 프로젝트다. 도로와 CCTV, 공원 등 마을 공통의 문제점을 공공 전문가와 함께 구체화하고 마을의 바람직한 관리방향과 미래모습을 제안하게 된다.

서울시가 현재 진행 중에 있는 주민참여형 재생사업은 △정비(예정)구역 해제지역 2개 구역(마포구 연남동, 서대문구 북가좌동) △재정비촉진지구 내 존치지역 3개 구역(동작구 흑석동, 금천구 시흥동, 성북구 길음동) △다가구·다세대 밀집지역 2개 구역(도봉구 방학동, 구로구 온수동) 등 총 7개 구역이다.

시는 이번 마포구와 서대문구 2개 지역을 시작으로 오는 9월 나머지 5개 구역에 대해서도 주택개량 상담창구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주택개량 상담창구에선 주택개량 상담 전문가가 구역 내 신축, 증·개축, 리모델링 시 주택개량 범위의 진단과 개략비용의 제시는 물론 계층별, 사업내용별 각종 지원제도와 연계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시는 주민들이 금액 부담을 전혀 갖지 않으면서도 부족한 주택개량 전문성을 보완해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주택개량 상담 전문가는 서울시 공공건축가 또는 자치구 추천을 받은 관내 건축사 중에서 구역별로 선정하고 상담을 실시함으로서 보다 내실 있는 양질의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우선 실시되는 연남동에는 ㈜유타건축사사무소 김창균 대표가, 북가좌동에는 유아이건축사사무소㈜ 위진복 대표가 전담상담을 실시한다.

상담반은 상담 전문가와 시·자치구 공무원 등 2~3인으로 구성해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활동한다. 마포구 연남동은 연남동 주민센터에서, 서대문구 북가좌동은 북가좌2동 주민센터에서 진행한다.

시 주거환경과(2171-2645), 마포구 주택과(3153-9327), 서대문구 주거정비과(330-1675) 등에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인터넷(//citybuild.seoul.go.kr)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진희선 시 주거재생정책관은 "사업구역 내 주민들이 현실적으로 주택개량에 대한 정보제공 등이 전무한 상태에서 각종 지원제도와 연계한 상담 전문가의 맞춤형 상담이 실시되는 만큼 주민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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