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S-OIL, '올해의 선도과학자'에 임지순 교수 선정···3억원 전달

머니투데이
  • 류지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2.06.20 09:14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MTIR sponsor

S-OIL (70,200원 상승600 -0.8%)이 국내 최대 규모의 기초과학 분야 학술상인 '올해의 선도과학자 펠로십'을 제정해 첫 수상자로 고체물리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 임지순 교수(61·서울대 물리천문학부 석좌교수)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S-OIL과학문화재단(이사장 오명)은 이날 시상식을 열고 임지순 교수에게 연구 장려금 3억원을 전달했다. S-OIL과학문화재단은 S-OIL이 기업 이윤의 사회적 환원 차원에서 과학 분야의 학술연구 지원 및 장학 사업을 통해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자 지난해 설립한 공익 재단이다.

첫 수상자로 선정된 임지순 교수는 탄소 나노 소재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매년 노벨 물리학상의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는 석학이다. 2006년 정부가 선정한 '국가석학'에 이름을 올렸고 2009년 서울대 석좌교수로 임명됐다. 지난해에는 국내 물리학자로는 최초(한국인 3번째)로 최고 권위의 학술단체인 미국과학학술원 외국인 회원으로 선출되기도 했다.

S-OIL이 제정한 '올해의 선도과학자 펠로십'은 기초과학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과 탁월한 업적을 인정받는 국내 연구자를 선정해 학술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S-OIL 과학문화재단 관계자는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의 추천으로 물리·화학·생리의학 등 기초과학 분야에서 매년 1명의 연구자를 선정해 6년 동안 3억원의 연구 장려금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OIL은 지난 1월에도 '우수 학위 논문상'을 제정해 물리·화학 분야의 젊은 과학자 2명에게 1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하는 등 기초과학 분야에 대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