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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박태준 회장, '세계 철강 명예의 전당'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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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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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20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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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8월 미국 오하이오주 철강 박물관에 헌정관 마련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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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박태준 포스코 (269,500원 상승2500 -0.9%) 명예회장이 '철강 명예의 전당(Steel Hall of Fame)'에 올랐다고 포스코가 20일 밝혔다.

철강 명예의 전당은 영국의 세계적인 철강 전문지인 메탈 불리틴(Metal Bulletin)의 철강 전문 자매지 AMM(아메리칸 메탈 마켓)이 전세계 철강업계의 영향력 있는 지도자들의 공로와 업적을 기리기 위해 올 해 처음 선정한 것이다.

19일 미국 뉴욕 쉐라톤 호텔에서 열린 '제 27회 철강 성공 전략 컨퍼런스'에서 헌정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에 명예의 전당에는 전 세계 5개국을 대표하는 철강업계 원로 8인이 선정됐다. 박 전 명예회장을 비롯해 '베세머 제강법'으로 잘 알려진 영국의 헨리 베세머(Sir Henry Bessemer), 미국 US스틸의 창업자 저지 엘버트 개리(Judge Elbert H. Gary)와 미국 철강사 누코 회장을 역임한 케네스 아이버슨(F. Kenneth Iverson), 미국 카네기 철강사 창업자 앤드류 카네기(Andrew Carnegie), 신일본제철 초대사장 요시히로 이나야마, 독일 경제발전의 주역 코프 코포레이션의 창립자 윌리 코프(Willy Korf), 미국 베들레헤 스틸의 성장을 주도했던 찰스 슈압(Charles M. S. Schwab) 등이다.

AMM은 지난 해 8월 학계 및 재계 철강 전문가와 철강전문 연구위원 등을 포함한 명예의 전당 추천위원단을 구성해 총 2회에 걸친 투표를 통해 최종적으로 8명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원로들의 활동상과 업적을 기리는 기념 자료들은 올 해 8월 미국 오하이오주 영스타운에 위치한 철강 박물관내에 헌정관을 마련해 전시될 예정이다.

1882년 창간된 AMM은 전 세계 철강 전문지 중 가장 긴 역사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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