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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윈도폰' 버전 출시···5대 모바일OS 서비스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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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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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20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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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윈도폰' 버전 출시···5대 모바일OS 서비스 구축
카카오톡 윈도폰 버전이 출시됐다. 이로써 카카오는 전 세계 주요 모바일 OS(운영체제)를 총 망라한 세계 최초의 크로스 플랫폼 카카오톡을 구현했다.

카카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폰 전용 앱스토어인 마켓플레이스에서 윈도폰 용 카카오톡 1.0 버전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카카오톡은 iOS, 안드로이드, 바다, 블랙베리에 이어 윈도폰까지 글로벌 주요 5대 모바일 OS에서 모두 사용이 가능해졌다.

윈도폰용 카카오톡은 특유의 메트로 UX(이용자환경)에 최적화된 직관적인 피벗 디자인이 특징이다. 상단 메뉴를 클릭하거나 좌우 제스처로 메뉴이동이 가능하다.

다양한 색상의 손 그림 그리기 같은 새로운 기능도 적용했다. 기존 안드로이드에서 제공하던 홈 화면 바로가기 기능도 지원해 자주 사용하는 채팅방을 윈도폰 라이브타일로도 설정할 수 있다. 현재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버전을 제공하며 지원언어와 기능은 순차적으로 확대시켜나갈 계획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톡은 최초로 국내외 주요 모바일 OS에서 모두 적용돼 전세계 스마트폰 사용자 누구나 디바이스 제약 없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며 "유럽에서 인기몰이 중인 윈도폰 버전을 통해 해외 사용자층을 확대, 글로벌 오픈 플랫폼 전략에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용갑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컨슈머 사업본부 전무는 "카카오톡 앱은 국내 윈도우폰 사용자가 가장 기다렸던 대표 앱"이라며 "카카오톡 앱 출시와 함께 윈도폰 사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주요 앱들이 다수 업데이트되면서 윈도폰의 경쟁력이 향상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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