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제9차 '북한자유이주민 인권 국제의원연맹' 총회, 21~22일 서울 개최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2.06.20 14:0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북한 자유 이주민 인권을 위한 국제의원연맹(IPCNKR)' 제9차 총회가 오는 21~22일 이틀간 서울에서 열린다.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는 20일 배포한 자료에서 "이번 총회에선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시아와 유럽,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대륙의 10개 나라 의원들이 참여해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각 대륙의 역할 및 전략을 발표하고 함께 논의할 예정"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황 대표는 사단법인 '아시아 인권의원 연맹' 회장 자격으로 '탈북자 강제송환 중단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을 주제로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진행되는 이번 총회를 주관한다.

이번 총회엔 리샤르드 칼리슈 폴란드 의회 인권위원장, 에르네스토 앙굴로 엘살바도르 의회 인권사법위원장, 버니 마틴 마이크로네시아 국회부의장, 도쿠나가 히사시 일본 참의원, 에이이치로 와시오 일본 중의원, 폴린 엔두무 카메룬 의원을 비롯해 30여명의 각국 의원들과 북한인권단체 대표들이 참석한다.
우리나라에선 황 대표를 비롯해 같은 당 이주영, 황진하, 홍일표, 하태경 의원, 그리고 박선영 전 자유선진당 의원이 세션별 주제 발표에 나선다.

한편 유럽연합(EU)을 포함한 62개 나라 의회 200여명의 의원들로 구성된 IPCNKR은 지난 2003년 창립 이후 각국의 북한인권법 제정, 북한 자유 이주민의 난민 지위 획득 및 보호요청, 주요 탈북경로 및 임시 체류국 현지조사 등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국제공조 활동을 벌여왔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