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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교협, 탈북청소년 학교 지원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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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중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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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20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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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탈북청소년 학교인 한겨레중고등학교, 여명학교와 21일 오전 11시 전문대교협 회의실에서 탈북청소년의 고등직업교육 지원 협약을 체결한다고 20일 밝혔다.

전문대교협과 학교들은 탈북청소년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 고등교육 단계에서 직업에 대한 바른 인식과 교육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필요한 직업기술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전문대교협은 탈북청소년 학교에 전문대학 학과정보 및 졸업 후 진로 정보, 입학정보를 적극 제공하고 탈북청소년 학교 인근 전문대학과 협의해 직업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또 탈북청소년에 대한 등록금 지원 확대를 통일부 등 유관기관에 공동으로 건의하기로 했다.

직업체험 교육 프로그램은 전문대교협이 탈북청소년 학교 인근 지역에 위치한 전문대학(여주대학교, 두원공과대학교, 오산대학교, 동아방송예술대학)에 지원을 요청해 개설됐다. 각 대학들은 탈북청소년 학생들에게 오는 7월부터 간호사 체험, 자동차 정비, 사회복지, 제빵제과, 아동보육, 커피 바리스타, 헤어디자인 및 네일아트 등의 직업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무료(일부 프로그램은 실비부담)로 개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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