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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숙 환경부장관 "녹색경제 정책 경험 공유하자" 장관급 포럼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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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20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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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은지 기자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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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상황에 맞는 녹색경제의 구체적 이행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녹색경제 정책의 옵션에 관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해야 합니다"

유영숙 환경부 장관(사진)은 19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 센트로에서 열린 리우+20 정상회의 전야 장관급 정책포럼 개회사에서 "우리가 직면한 복합적인 위기를 극복하고 모두가 원하는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와 이를 실현하기 위한 진지한 고민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유 장관은 "지속가능 소비·생산에 관한 한국의 정책을 보다 발전시켜나갈 수 있도록 여러분의 조언을 듣고자 한다"며 "녹색경제 정책을 발굴하고 녹색경제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공조를 강조했다.

환경부와 유엔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이 '녹색경제 발전을 위한 고위급 정책포럼'이라는 제목으로 공동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아킴 슈타이너 유엔환경계획(UNEP)사무총장, 사이먼 업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환경국장, 누를란 잠블로비치 캅파로프 카자흐스탄 장관 등 각국 대표 10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녹색공공구매, 그린카드 등 한국의 우수사례 발표와 이에 대한 고위급 패널토론 등이 이어졌다.

아킴 슈타이너 UNEP 사무총장은 "이번 행사가 개별 국가의 녹색경제 전환에 도움이 되는 실제 사례와 이행여건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 장관은 "이번 행사가 선도적 녹색경제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각국 상황에 맞는 정책의 발굴·실천을 유도하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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