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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정부 "은행권 최종 감사, 예정대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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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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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2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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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정부가 당초 계획대로 자국 은행권에 대한 최종 감사 보고서 제출을 다음달 말까지 완료할 것이라고 스페인 정부 발표를 인용, 주요 외신들이 19일(현지시간) 전했다. 스페인 재무부 대변인은 "스페인 은행권 감사 일정은 예정대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날 앞서 일부 외신들은 8월에는 스페인 기업과 정부 기관 직원들이 대거 휴가를 떠난 일손이 부족하고, 또 회계법인들이 더욱 많은 정보를 취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최종 보고서 제출 시한이 9월까지 2달 연장될 것이라고 스페인 정부와 중앙은행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로 인해 시장에선 스페인 금융권의 부실화가 더욱 심화돼 유럽연합(EU) 등과 이미 합의한 1000억유로를 초과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 스페인 은행권에 대한 최종 감사는 딜로이트, 언스트앤영, KMPG, PwC가 진행하고 있다.

이와 별개로 회계법인 롤란트베르거와 올리버 와이먼이 진행하고 있는 스페인 은행권에 대한 감사 보고서는 예정대로 21일에 공개된다. 앞서 18일 스페인 경제일간지 '엘 콘피덴시알'은 은행 감사 보고서에서 은행들이 총 1500억유로의 대손충담금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담길 것이라고 다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스페인 정부는 앞서 지난 9일 EU 등과 은행 구제금융을 합의했으며, 최종 구제금융 규모는 최종 보고서가 나온 뒤 확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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