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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5천만원 200년된 소나무 훔친 5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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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백예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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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20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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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 된 관상용 소나무를 훔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달성경찰서는 20일 야산에서 5천만원에 상당하는 소나무 2그루를 훔친 혐의로 박모(51)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박 씨는 지난달 26일 오후 5시 20분께 대구시 달성군 야산에 있는 김모(71·조경업자)씨 소유의 수령 200년 된 관상용 소나무 2그루를 굴삭기 등을 이용해 캐낸 뒤 5t 화물차량 2대를 이용해 훔쳐 달아났다.

피해자 김 씨는 2년 전 산주로부터 관상용 소나무들을 매입한 후 최근 2그루를 5천만원에 팔기로 계약했다가 도난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조사 결과, 박 씨는 500만원을 주고 인부 4명과 굴착기, 5t 트럭 2대를 동원해 자신이 산주인 것처럼 속여 소나무를 캐 갔다가 들통 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지방도로의 CCTV를 분석, 범행에 사용된 트럭을 확인하고 박 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박 씨의 여죄를 추궁한 후, 구속영장 신청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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