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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녀 취등록세 면제되는 '7인승 수입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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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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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2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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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ife]일본차- 시에나, JX, QX, 미국차- 익스플로러, 에스컬레이드, 그랜드보이저, 기타- XC90, 디스커버리4 등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7인승 수입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게다가 세 자녀 이상 다자녀 고객들은 올해 말까지 7~10인승 차를 구매할 경우 취득세와 등록세가 전액 면제(5인승은 140만원까지)되므로 더욱 주목의 대상이 되고 있다.

↑ 토요타 시에나
↑ 토요타 시에나
한국토요타는 지난해 말부터 미국에서 생산한 7인승 '시에나'를 판매중이다. 배기량 2.7리터(4290만원)와 3.5리터(4990만원) 모델, 2종이다.

올들어 지난달까지 3.5리터 모델의 판매량이 226대로 2.7리터 모델보다 많았다. 그러나 최근엔 2.7리터 모델도 프로모션이 강화되면서 빠르게 늘고 있는 추세다.

시에나는 길이가 5050mm, 실내공간을 좌우하는 휠베이스가 3030mm로 동급 최대 수준이다.

럭셔리 세단에 적용되는 오토만 시트를 국내 미니밴 최초로 장착했다. 승하차가 편리한 파워 슬라이딩 도어에다 한 번의 조작으로 시트를 접어 화물칸 바닥으로 수납할 수 있는 3열 파워 폴딩 시트 등으로 공간 활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인피니티 JX
↑인피니티 JX
인피니티는 7인승 크로스오버모델 'JX'를 판매중이다. 출고는 이달 말부터 이뤄진다.

JX는 2륜구동 6750만원, 4륜 7070만원으로 가격이 매겨졌다. 길이 4990mm, 휠베이스 2900mm 등이다. 2열 시트는 6:4 폴딩을 지원하고, 전/후방으로 최대 140mm까지 슬라이딩이 가능해 2열의 아동용 시트를 제거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3열에 쉽게 탑승할 수 있다.

넓은 트렁크 공간을 바탕으로 3열 폴딩 시 최대 1277리터, 2열과 3열 동시 폴딩 시 최대 2166리터까지 짐을 실을 수 있다. 엔진은 265마력의 출력과 8.4km/ℓ(2륜기준)의 연비를 내는 3.5리터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다.

인피니티는 1억2350만원의 7인승 모델인 'QX56'도 함께 판매중이다. 길이는 5290mm, 휠베이스는 3075mm에 달하는 초대형 SUV모델이다. 엔진은 405마력의 출력을 발휘하는 5.5리터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다.

↑랜드로버 디스커버리4
↑랜드로버 디스커버리4
오프로드의 대명사로 알려져 있는 랜드로버도 7인승 '디스커버리4'를 국내에서 8280만~9860만원에 판매중이다. 구 연비 기준으로 3.0리터 디젤의 연비는 11.7km/ℓ, 5.0리터 가솔린은 6.3km/ℓ다.

길이 4838mm, 휠베이스는 2885mm를 확보했다. 계단식 지붕과 3열 7인승 시트의 넓은 좌석 공간이 보다 실용적으로 개선됐다. 평소에 수납함으로 사용하는 센터콘솔은 냉장 버튼을 누르면 냉장고의 기능을 수행한다.

↑2013년형 포드 익스플로러
↑2013년형 포드 익스플로러
미국차 중 7인승 모델은 포드 '익스플로러'와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크라이슬러 '그랜드보이저' 등을 들 수 있다. 익스플로러는 최근 2013년형으로 변경됐으며 3.5리터 가솔린이 5275만원, 2.0리터 에코부스트 모델은 4700만원에 판매중이다. 기존 모델대비 연비가 향상됐다. 안전옵션을 추가해 가격을 90만~235만원 올렸다.

그랜드보이저의 길이는 5175mm, 휠베이스 3080mm로 'QX56'보다는 조금 작지만 휠베이스는 오히려 5mm 정도 넉넉하다. 가격은 5910만원이다.

앞좌석 6.5인치 터치스크린과 2,3열 듀얼 모니터를 통해 DVD, DMB 등 2,3열 탑승자가 원하는 미디어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에스컬레이드는 1억2500만원에 판매중이며, 길이 5140mm, 휠베이스는 2946mm에 달한다. 6.2리터 가솔린 엔진이 장착됐다. 2, 3열 뒷좌석 탑승자들을 위한 무선 헤드폰과 리모트 컨트롤러가 포함된 리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이 돋보인다.

↑아우디 Q7
↑아우디 Q7
독일차는 7인승 모델이 전무하다. 아우디가 3열 시트가 적용된 6인승 'Q7'를 내놓고 있다. 3.0디젤(9210만원)과 4.2리터 디젤(1억2120만원)의 두 모델이 있으며 2열과 3열 뒷좌석을 모두 접으면 최대 2035리터로 적재 공간이 늘어난다.


유럽차 중 볼보의 'XC90'이 7인승이다. 2.4리터 터보디젤엔진이 탑재돼 200마력의 출력과 11.6km/ℓ의 연비를 발휘하며 가격은 7280만원이다. 전복방지(RSC), 미끄럼 방지 시스템(DSTC) 등 볼보만의 안전장치가 적용됐다.
↑볼보 XC90
↑볼보 XC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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