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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21일 도지사로서는 사실상 마지막 출장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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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20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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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유선 기자 =

김두관 경남도지사의 출판기념회가 열린 12일 오후 경남 창원시 의창구 대원동 창원컨벤션터에서 김 지사가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12.6.12/뉴스1  News1 박철중 기자
김두관 경남도지사의 출판기념회가 열린 12일 오후 경남 창원시 의창구 대원동 창원컨벤션터에서 김 지사가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12.6.12/뉴스1 News1 박철중 기자



야권의 잠재적 대선주자인 김두관 경남도지사는 21일부터 나흘 간 중국을 방문하며 경남도 투자 및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도지사로서는 마지막 출장이 될 것으로 보이는 이번 출장에서 김 지사는 이규형 주중대사와 정완통 중국국제다국적기업촉진회장이자 중국정치협상회의 부주석, 자칭린 중국 상무위원 등을 만나 외연을 넓힐 예정이다.

중국 500대 기업 중 유일한 관광여행업체인 중국국영여행사(CITS)와 연간 1만 명의 중국 관광객 유치 및 관광개발 프로젝트 투자를 위한 MOU 체결, 중국국제다국적기업 촉진회와 한국 전경련이 공동 주최하는 한중 다국적기업 영수회의 참석 등도 출장 일정에 포함됐다.

24일 입국하는 김 지사는 25일 오후 국회를 찾아 민주평화국민연대 초청 토론회에 참석한다. 26일에는 경남도지사 선거 당시 김 지사가 야권단일 후보로 선출되도록 적극 지원했던 인사들이 주축이 된 '경남 민주 도정협의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김 지사는 도지사 임기 절반을 마무리 짓고 7월 초께 대선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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