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제명' 이석기·김재연, 시한 마지막 날 이의신청서 접수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2.06.20 19:3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서울=뉴스1) 진동영 기자 =
이석기(왼쪽), 김재연(오른쪽) 의원 News1
이석기(왼쪽), 김재연(오른쪽) 의원 News1



통합진보당 서울시당 당기위 결정에 따라 제명 조치가 내려진 이석기·김재연 의원이 20일 이의신청을 할 예정이다. 이날은 통합진보당 당규에 따라 서울시당 당기위의 결정에 이의 신청을 할 수 있는(14일 이내) 마지막 날이다.

이 의원측은 이날 뉴스1과의 통화에서 "이의신청을 위한 서류는 거의 준비가 끝났고 마지막 문안 검토 중"이라며 "저녁 8시 전까지는 이메일로 이의신청서를 접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측도 "아직 접수하지는 않았지만 오늘 자정까지가 마감이니 그 전에는 이의신청을 할 것"이라며 "이메일로 접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두 의원과 함께 제명 결정이 내려진 조윤숙·황선 비례대표 후보자도 이의신청을 했거나 할 예정이다. 조윤숙 후보는 이날 오후 4시쯤 중앙당에 직접 이의신청서를 접수했으며, 황선 후보는 연락이 닿지 않았지만 마감 시한 내 이의신청을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의신청이 받아들여질 경우 1심과 마찬가지로 최대 90일간 기소 내용을 심사할 수 있지만, 중앙당기위가 이의신청을 기각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위기도 감지된다.

다만 2심 결과에 따라 제명이 확정돼도 국회의원 신분인 이·김 의원은 정당법에 의해 당 소속 국회의원들의 과반 찬성이 있어야 실제 제명 조치가 이뤄질 수 있다.

이 경우 총 13명인 통합진보당 의원들 중 혁신파와 구당권파가 각각 5명(강동원 노회찬 박원석 심상정 윤금순), 6명(김미희 김선동 김재연 오병윤 이상규 이석기) 씩으로 과반을 점하지 못하고 있어 세 대결이 다시 본격화될 가능성도 있다.

중립 성향인 정진후 의원과 김제남 의원을 끌어들이기 위한 양측의 물밑 싸움은 이미 시작됐다는 주장도 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2013년생, 주식 판 돈 29.5억으로 성남에 집 샀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