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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B, 올 성장 전망 1.9~2.4%로 0.5%P씩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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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권성희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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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21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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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20일(현지시간) 향후 3년간 경제성장률과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이는 실업률이 올해 말까지 8%를 넘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FRB는 올해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1.2~1.7% 범위로 하향 조정했다. 이는 지난 4월에 제시한 1.9~2%에 비해 하단이 0.7%포인트, 상단이 0.3%포인트 낮아진 것이다.

FRB의 중기 인플레이션 목표치는 2%이다. 따라서 인플레이션 목표치 하향 조정은 FRB의 이르면 오는 8월에 추가 부양조치를 취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높인다.

FRB는 또 올해 성장률 전망 범위를 1.9~2.4%로 낮췄다. 이는 지난 4월의 2.4~2.9%에 비해 상하단 모두 0.5%포인트 낮아진 것이다.

FRB는 지난해 4월에는 올해, 2012년 성장률이 3.5~4.2%에 달할 것으로 낙관했었다.

이번 연방준비기구(연준)의 경제 전망에는 제롬 파월과 제레미 스테인이 새로운 멤버로 참여했다. 이들은 가장 비둘기파적인 성향에 속한다.

이에 따라 언제 금리를 올리는 것이 가장 적절하냐는 질문에 2015년이라는 대답이 지난 4월 조사사 때의 4명에서 6명으로 늘어났다.

파월과 스테인은 연준 위원으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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