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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독립영화 상영 소극장 처음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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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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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21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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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석 규모 200인치 빔 프로젝트와 홈시어터 통해 고화질 독립영화 무료 상영

삼성전자, 독립영화 상영 소극장 처음 열다
삼성전자가 자사 홍보관인 '삼성딜라이트(d'light)' 2층에 40석 규모의 독립영화 상영 전용 소극장을 열었다.

삼성전자 (59,300원 상승200 -0.3%)는 21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본관에 200인치 영상 구현이 가능한 빔 프로젝트의 홈시어터와 40석 규모의 소극장을 오픈하고, 딜라이트 방문자들을 상대로 단편 독립 영화를 무료로 상영할 예정이다.

기업이 자사 홍보관에 일반에게 공개하는 소극장을 연 것은 삼성전자가 처음이다.
삼성딜라이트는 독립영화 배급사인 CGV무비꼴라주에 비용을 지불하고, 제휴해 그동안 25회에 걸쳐 독립영화를 상영해왔다.

삼성딜라이트 관계자는 "그동안에도 매달 2회씩 시네마데이를 진행해왔지만 세미나실에서 회의나 세미나가 없을 때 상영장비를 설치해 영화를 상영했다"며 "계단식이 아니어서 앞사람이 영상을 가리는 등 시설 개선이 필요해 소극장을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이번에 계단식 소극장을 마련하고, 서라운드 음향 시설을 갖춰 영화관람에 편의성을 제고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일 저녁에 간단한 개소식을 한 후 음향과 영상 등 개선점들에 대한 보완을 거쳐 오는 29일부터 일반인들을 상대로 무료 상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삼성 딜라이트 소극장에서 독립영화 관람을 원하는 사람들은 네이버 삼성딜라이트 커뮤니티 공식 카페(//cafe.naver.com/samsungdlight)를 통해 '시네마데이'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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