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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침수취약지역 돌봄서비스 책임담당 공무원 교육

대학경제
  • 박승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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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2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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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침수 피해 가구 994세대에 공무원 돌봄 서비스

광명시, 침수취약지역 돌봄서비스 책임담당 공무원 교육
광명시가 여름철 호우 피해에 대비한 침수취약가구 공무원 돌봄서비스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21일 책임담당 공무원 247여명에 대한 ‘침수취약 가구 공무원 돌봄 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

광명시 침수취약가구 공무원 책임담당제는 공무원 1인당 취약가구 4~5가구를 담당해, 호우예비특보 발효 또는 필요시에 침수취약가구를 책임 관리하고 우기상황이 종료할 때까지 지원체계를 유지하는 것이다.

매년 상습 침수 피해를 겪는 994세대의 가구에 대해 사전 대비 태세를 갖춰 재난 발생 시 신속히 현장 상황에 대응하는 현장중심 대비를 하겠다는 것이다.

이날 실시한 교육 내용은 ▲침수 취약 가구 현황 ▲책임 공무원의 단계별 행동 요령 ▲침수방지시설 점검요령 순으로 이뤄졌다.

교육을 받은 공무원들은 각자 자신이 맡은 취약가구의 현황을 확인하고 행동요령을 익혔다. 앞으로 책임담당 공무원들은 침수취약 가구에 대한 상시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집중호우 예상 시 상습침수가구에 유선연락 및 방문을 하게 된다. 또 침수방지시설 설치세대에 대하여 사전 방문하여 역류방지시설(수중모터펌프, 물막이판, 역지밸브)과 건물상태 등을 점검하게 된다.

광명시 관계자는 “매년 반복되는 상습 취약 지역에 대한 현장 중심의 책임행정의 취지로 이번 제도를 실시한다.”며 “시민여러분들도 우기에 대비해 각 가구에 대한 재난대비 점검을 철저히 해주시고 책임담당자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유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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