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美 주택판매 소폭 감소…집값은 2년새 최고

머니투데이
  • 홍혜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2.06.22 00:4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상보)5월 주택판매 1.5% 감소..판매가격은 7.9% 상승

미국의 지난달 기존주택 판매가 소폭 감소했다. 하지만 주택 매매 가격은 큰 폭으로 올라 미국 부동산 경기가 점차 살아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현지시간) 전미중개인협회(NAR)는 지난 5월 기존주택 판매가 전달보다 1.5% 감소한 455만채(계절조정)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457만채보다 적은 수치로 지난 4월 증가세로 돌아선 지 한 달만에 다시 감소한 것이다.

앞서 4월의 판매 수치는 462만 채로 기존 발표치에서 변동이 없었다.

다만 5월 중 주택 판매 가격은 평균 18만2600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9% 상승했다. 이는 지난 2010년 6월 이후 최고치다.

또 이날 미 연방주택금융청(FHFA)이 발표한 지난 4월 주택가격지수는 전달보다 0.8% 올랐다. 앞서 3월의 상승률은 1.8%에서 1.6%로 하향 조정됐다.

캐피탈이코노믹스의 폴 디글 이코노미스트는 "가격 매력도와 감당할 만한 수준의 주택담보 대출 이자 덕분에 주택시장 개선세가 굳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