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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와이어, 하반기 LTE폰 출시 '수혜'-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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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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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22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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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증권은 22일 이노와이어 (48,450원 상승1350 2.9%)가 하반기 LTE폰 출시와 함께 다시한번 실적 모멘텀을 보여 줄 것으로 기대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원을 유지했다.

김승회 동부증권 연구원은 "이노와이어의 2분기 실적은 퀄컴의 LTE원칩 개발 지연으로 글로벌 LTE용 휴대폰 출시가 늦어지면서 당초 추정치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추정치는 하회하지만 1월초 삼성전자로부터 수주한 '무선망 시험장비 개발 용역' 78억원 중 60억원가량이 매출에 반영되고 Agilent향 계측장비 매출이 1분기보다 증가하면서 매출액,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20%이상의 성장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7월부터는 이미 LTE용으로 출시가 예정 중인 스마트폰 모델이 많다"며 "
연말에는 삼성전자의 차세대 전략폰으로 관심받는 갤럭시노트2가 LTE칩을 탑재해 출시되면서 바야흐로 'LTE폰 전성시대'가 열릴 예정"이라며 설명했다.

이어 "통상 이노와이어는 LTE망 구축 당시보다는 망이 구축된 후 신규 단말기가 출시되는 시점에서 가장 큰 매출이 이루어진다"며 "국내 통신 3사의 LTE망 구축이 상반기에 마무리되고 하반기부터 LTE폰이 쏟아지면서 시험장비 매출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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