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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진당은 부정경선 파문으로 대표 사퇴...새누리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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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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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2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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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당원명부 유출 사건을 둘러싸고 "통합진보당 부정경선 수사과정에서 보여졌던 것처럼 새누리당에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unheim)는 21일 밤 자신의 트위터에 "새누리, 유출 명부 관련 당선자 12명, 사건이 갈수록 확산된다"며 "이정도면 총체적 부정·부실 선거다. 통진당에서 이 문제 어떻게 처리하는지 다들 보셨죠?"라며 "일단 비대위장을 맡았던 박근혜씨를 비롯해 새누리당을 대표하는 자리에 있는 분들의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다.

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jwp615)도 트위터에 "새누리당 당원명부 유출, 통합진보당 부정과 똑같다"며 "박근혜는 국민 앞에 책임지고 당선된 5명은 자진 사퇴하라"는 멘션을 남기며 새누리당 지도부의 책임을 물었다.

↑허재현 기자/진중권 교수/박지원 의원 트위터 화면 캡처
↑허재현 기자/진중권 교수/박지원 의원 트위터 화면 캡처

트위터상에서도 이와 비슷한 반응을 보이는 여론이 이어졌다.

한 트위터 이용자(@cjw****)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낮은 자세로 정치를 한다고 하더니 뒤로는 국민을 속였다"며 "당원명부 유출건에 대해 침묵하고 있는 새누리당 박근혜 전비대위원장과 전사무총장은 새누리당 당원과 국민 앞에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이용자(@geo*****)는 "당시 비대위원장을 맡아 책임을 통감해야 하는 박근혜 의원은 단 한마디 언급도, 사과도 하지 않는다"며 비판하기도 했다.
"통진당은 부정경선 파문으로 대표 사퇴...새누리당은?"

한편 새누리당 지도부의 책임있는 대응뿐 아니라 검찰의 면밀한 수사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이어졌다.
"통진당은 부정경선 파문으로 대표 사퇴...새누리당은?"

한 트위터 이용자(@ssw****)는 "검찰이 새누리당 당원명부유출 수사 핵심인 부정경선은 피해갈지도 모른다"면서 "정부, 여당 부패비리 관련 수사를 보면 어느 선에서 끊으려는지 의도가 보였으므로 검찰은 새누리당 부정경선을 철저히 수사하라"고 말했다.

이 외에 "검찰은 통합진보당에 대해 그랬던 것처럼 이번 당원명부 유출이 부정경선에 사용됐는지 밝히기 위해 새누리당 당원명부를 압수해야 한다(@cha******)",
"모당은 압수수색까지 하더만 이 당은 조기종결이다. 아직도 국민들은 알고 싶은 게
더 많을건데(@kjy****)"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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