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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금융, 실적 눈높이 낮춰야-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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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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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22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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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지주 차트
현대증권은 22일 BS금융지주 (5,980원 상승10 0.2%)에 대해 순이자 마진 하락 등으로 올해 순이익이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만7500원은 유지했다.

구경희 연구원은 "에프앤가이드에 의하면 2분기 순이익은 컨세서스는 1060억원이지만 당사는 이보다 10% 낮은 950억원으로 예상한다"며 "연간 순이익도 시장 컨세서스는 4180억원이지만 당시는 3679억원으로 전년대비 8% 감소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시장의 기대치는 회사측의 경영목표를 감안해 다소 높게 형성돼 있다"며 "올해는 순이자 마진이 하락하고, 수수료 감소가 예상되는데다, 유가증권 운용 부문에서도 특별한 결과를 기대하기 힘들기 때문에, 실적에 대한 과도한 기대는 금물"이라고 밝혔다.

또 "BS금융의 경우 지난해 실적이 워낙 좋았기 때문에, 올해 실적에 대해 너무 낙관적인 기대감이 형성돼 있다"며 "올해 당사 추정치만 달성한다고 해도, 자기자본이익률(ROE)가 11.9%로 매우 우수한 결과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 연구원은 "최근 유로존 문제, 가계부채 불안, 집단대출 우려 등 리스크 요인이 큰데도 불구하고, BS금융의 실적은 현재까지 매우 탄탄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어려운 환경 하에서도 잘 하고 있는 BS금융에 대해 과도한 기대감으로 부담감을 줄 필요는 없어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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