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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하반기 성장 모멘텀은 게임 '매수'-미래에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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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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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22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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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다음 연일 매수…다음 모멘텀은 게임?

다음에 대한 외국인의 러브콜이 계속되고 있다. 증권가도 다음의 게임과 모바일광고 부문에 주목하면서 기관도 매수에 동참하는 모습이다.

외국인들은 최근 이틀 연속 다음을 순매수하면서 지분율을 38%로 끌어올렸다. 지난해 8월 이후 비중은 가장 높은 수준이다. 주가는 이틀째 주춤하고 있지만 최근 이틀간은 외국인과 기관 동반매수세다.

외국인들은 지난달 유럽계 노르웨이 중앙은행과 미국계 장기투자펀드 캐피털그룹이 잇따라 5%넘는 지분을 신고하면서 다음의 '장기 성장성'에 베팅하고 있다.

지난달 다음을 대규모 매도했던 증권업계도 다음의 차기 성장모델로 게임과 모바일광고 부문에 주목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날 다음 (488,000원 상승3500 0.7%)이 하반기에 5개의 온라인게임을 퍼블리싱할 예정이며, 모바일게임도 80여개를 출시하면서 2012년 게임 매출액은 전년대비 601% 증가한 459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우철 연구원은 다음의 온라인광고 시장도 런던올림픽 등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안정적으로 성장할 것이며 올 하반기 오버추어와의 재계약에 따라 향후 수익배분률도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다음의 2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1213억원(전년대비 +17.3%,전분기대비 +10.1%), 301억원( +3.1%, +11.3%)을 추정했다.

삼성증권도 다음의 중장기 성장성은 유효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12개월 목표주가 15만8000원을 유지하고 있다. 하반기 까지도 수익성 개선은 어렵겠지만 모바일, 게임 등 장기 성장성은 유효하다는 분석이다

다만 증권가의 부정적 전망도 나온다. 한국투자증권은 다음의 수익성이 하락했고, 앞으로도 신규 사업들의 매출 규모가 크게 확대되기 전까지는 수익성 개선은 어려울 것이라며 투자의견 '중립'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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