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대구 동화사 금괴 발굴작업 허가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2.06.22 09:3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
대구 동화사 대웅전.  News1
대구 동화사 대웅전. News1



대구 동화사 금괴소동에 대해 문화재청이 확인작업을 허가했다.

문화재청은 21일 열린 제6차 건축문화재분과 문화재위원회에서 탈북자 김모씨가 동화사 뒤편 기단 하부에 묻혔다고 주장한 금괴의 굴착작업을 조건부 가결해 발굴을 허가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문화재위원회는 문화재 원형보존 등을 위해 김씨가 제출한 GPR 탐사의 지하 이상대(異常帶·물리탐사 자료해석 결과 이상이 나타나는 곳) 존재 외에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전기비저항탐사, 자력탐사 등을 추가 요구했다.

김씨는 자력탐사에서 굴착신청 위치의 이상대가 존재한다는 자료를 추가 제출했다.

문화재위원회는 이를 근거로 굴착작업을 가결했다.

그러나 굴착작업 중 관계 전문가 입회, 안전사고 대책 강구 등을 조건으로 내걸었다.

문화재청은 대구광역시 동구, 동화사, 신청인 등과 협의해 세부사항을 정한 뒤 굴착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씨는 한국전쟁 피난 도중 대구 동화사 뒤뜰에 금괴 40㎏을 묻어뒀다는 양아버지의 이야기를 근거로 지난 1월13일 문화재청에 금괴 굴착작업을 위한 국가지정문화재 현상변경허가를 신청했다.

이를 심사한 문화재위원회는 지하 이상대 존재여부가 불분명하다는 이유로 수차례 심의를 보류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