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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선진당 전대 부정 고발은 터무니 없는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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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2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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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유대 기자 =
이인제 선진통일당 대표가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로 선출된 후 꽃다발을 받고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2012.5.29/뉴스1  News1 양동욱 기자
이인제 선진통일당 대표가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로 선출된 후 꽃다발을 받고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2012.5.29/뉴스1 News1 양동욱 기자



박상돈 선진통일당 최고위원은 22일 지난달 당 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가 불법적으로 치러 졌다며 일부 당직자가 당 지도부를 고발한 것과 관련, "터무니 없는 주장"이라고 일축했다.

당시 사무총장으로 전당대회를 총괄했던 박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PBC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에 출연, "정당법과 당헌당규에 따라 한치의 착오없이 경선을 관리 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이치수 중앙당 전략기획위원장, 전덕생 경기도당위원장 등은 "당 대표·최고위원을 선출하는 5월 29일 전당대회가 불법적으로 치러졌다"며 이인제 대표와, 박 최고위원, 윤형모 윤리위원장 등을 경찰에 고발했다.

이들은 "전당대회를 앞두고 중앙당이 조직적으로 개입해 자격이 없는 유령 대의원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박 최고위원은 이들의 주장에 대해 "수사를 지켜보면 진실이 밝혀지겠지만 주장의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며 "당시 당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당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의원 명부) 확인 절차를 거쳤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다"고 말했다.

박 최고위원은 전당대회 당시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하며 이같은 의혹을 제기했던 황인자 전 최고위원에 대해서도 "경선 과정에서 후보들도 (고발인들에게) 이용됐다"며 "황 전 최고위원의 인품을 보면 고발인들과 직접 연관이 돼 있다고 단정하고 싶지는 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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