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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마감]대형은행들 신용등급 강등에 5.2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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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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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2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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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연이틀 상승하면서 1150원대 중반으로 올라섰다.

2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5.2원 오른 1156.8원에 장을 마쳤다.

유로존에 대한 우려가 여전한 가운데 주요국의 경제지표 부진과 무디스의 글로벌 은행들에 대한 신용등급 강등 소식이 투자 심리를 약화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무디스는 JP모간체이스와 씨티그룹, 도이체방크, BNP파리바, HSBC 등 글로벌 대형 은행 15곳의 신용등급을 1~3단계 강등했다.

이날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6.4원 오른 1158원으로 출발한 후 네고(달러 매도)물량이 나오면서 상승폭을 다소 좁혔다.

하지만 불안한 금융시장에 대한 우려로 매수심리가 강해 환율은 1157원대 안팎을 벗어나지 못했다.

은행 한 딜러는 "수급상으로는 달러 매도가 우위에 있었으나 전체적으로 매수심리가 강했다"며 "다만 다음 주 유럽 정상회담을 앞두고 관망하는 분위기가 있어 상승폭을 더 키우지는 못했다"고 말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1.76 포인트(2.21%)내린 1847.3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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