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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마감]이마트·롯데쇼핑, 영업규제 취소 판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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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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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22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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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182,000원 상승3000 -1.6%)롯데쇼핑 (129,500원 상승1000 0.8%) 등 마트주가 반짝 반등했다. 영업제한 처분이 과도하다는 법원 판결으로 주가 발목을 잡아온 영업 규제가 완화될 것이란 기대가 반영됐다.

22일 이마트는 전거래일 대비 1.59% 오른 25만5500원에 마감했다. 장 초반 1%대 약세를 보이다 판결 소식에 반등했다. 롯데쇼핑도 1.94% 올라 31만4500원을 기록했다. 약세장에도 대형마트 관련주들이 상승세를 나타낸 것은 영업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 때문이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부장판사 오석준)는 이날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6곳이 "휴일영업과 야간영업을 금지한 처분은 위법하다"며 강동구청장과 송파구청장을 상대로 낸 영업시간제한등처분취소 청구소송에서 원고승소 판결했다. 이에 따라 강동구, 송파구 소재 대형마트들은 의무 휴업일인 24일 정상영업을 할 방침이다.

향후 대형마트들의 이같은 영업규제 취소 소송이 잇따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투자 심리가 다소 회복된 것으로 판단된다.

증권가에서는 대형마트들의 주 2회 의무휴업 규제 이후인 지난 5월 영업이익이 역신장했다며 영업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동양증권에 따르면 이마트의 경우 5월 기존점 매출 증가율이 전년비 -6.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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