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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개장전]은행주 향방은... 지수선물 강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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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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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2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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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간스탠리, 무디스 강등폭 생각보다 적어 상승세

뉴욕 증시 개장전 지수선물이 22일(현지시간) 강보합세다.

다우지수 선물은 뉴욕시간 오전 7시40분 현재 전일대비 26포인트(0.208%) 올라 1만2528을 기록중이다.

S&P500 지수 선물은 2.90포인트(0.220%) 상승한 1321.10을, 나스닥 지수 선물은 1.25포인트(0.049%) 오른 2553.00을 나타내고 있다.

전일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미국과 유럽 15개 대형은행의 신용등급을 무더기 강등한 것이 시장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모간스탠리는 뉴욕 증시 개장전 거래에서 4.6% 상승세다. 무디스는 모간스탠리의 신용등급을 ‘A2’에서 ‘Baa1’로 2단계 강등했는데 예상됐던 3단계 강등조치보다 완화됐다는 점이 투자자의 안도감으로 이어지고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와 JP모간체이스도 예상보다 신용등급 강등의 폭이 적다는 점에서 각각 1.4%, 1.1% 상승세다. 무디스는 BOA의 신용응급을 ‘Baa1’에서 ‘Baa2’로 1단계 하향조정했으며 JP모간체이스의 신용등급은 ‘Aa3’에서 A2’로 2단계 강등했다.

무디스는 JP모간체이스 씨티그룹 골드만삭스 BNP파리바 크레디트스위스 등 미국과 유럽 은행 15곳의 신용등급을 대거 강등했다. 이중 크레디트스위스의 신용등급이 3단계로 가장 많이 강등됐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독일 증시에서 0.4% 오름세다.

런던 하그리브스 랜스다운의 리차드 헌터 수석은 “전일 급락 이후 일부 안도 랠리가 이어지고 있다”며 “유럽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서 거래 규모는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GFT 마켓의 데이비드 모리슨 애널리스트는 “지금 문제는 증시가 주말을 앞두고 발 디딜 곳을 찾거나 더 떨어지냐의 여부”라며 “투자자들은 이번주 미국과 유럽 중국의 경기지표 악화와 유럽 재정위기 고조,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실망감 등 온갖 악재와 싸워야만 했다”설명했다.

이날 예정된 미국 경기지표 발표는 없다.

유로존 재무장관들은 이날 룩셈부르크에서 회의를 열고 그리스 긴축협상 의제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4개국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다. 오는 28~29일 유럽연합(EU) 정상회의를 앞두고 스페인 구제금융 협상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전일대비 0.06% 상승세다.

달러/유로 환율은 0.07% 올라 1.2548달러/유로를, 엔/달러 환율은 0.0% 하락한 80.32엔/달러를 기록중이다.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8월 인도분 선물 가격은 뉴욕상업거래소(NYMEX) 전자거래에서 배럴당 0.56% 올라 78.64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금 8월 인도분 선물가격은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0.25% 오른 온스당 1568.40달러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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