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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금융그룹 이팔성 회장(사진 앞줄 중앙)과 임원들이 25일 회현동 본사에서 열린 우리금융프런티어스쿨 입학식에서 대학생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강의는 우리금융에서 실무를 맡고 있는 전문가들과 금융 산업 유관 기관의 정책 담당자, 금융전문연구소의 연구원들이 맡는다.
이팔성 회장은 이날 입학식에서 "우리금융프런티어스쿨을 국내 금융 산업을 선도하는 미래 전문 금융 인력의 요람이 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2012.06.2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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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이 대학생 대상의 금융 인재양성 프로그램인 '우리금융프런티어스쿨' 입학식을 25일 오전 회현동 소재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었다.
강의는 우리금융에서 실무를 맡고 있는 전문가들과 금융 산업 유관 기관의 정책 담당자, 금융전문연구소의 연구원들이 맡는다. 이팔성 회장은 이날 입학식에서 "우리금융프런티어스쿨을 국내 금융 산업을 선도하는 미래 전문 금융 인력의 요람이 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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