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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규 농협금융 회장 출근 또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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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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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2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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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규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의 출근 시도가 25일 다시 무산됐다.

신 회장은 이날 오전 9시35분경 서울 충정로 농협중앙회에 도착했으나 본관 집무실에 가지 못하고 차량을 돌렸다. 이날 역시 노조원 10~20여명이 대기하고 있다가 차를 에워쌌다.

김주하 농협금융지주 부사장이 '내릴 수 있도록 해서 얘기는 들어봐야 하는 것 아니냐'고 중재를 시도했으나 노조원들은 '대화할 기분이 아니다'며 차문에서 비켜서지 않았다.

결국 신 회장을 태운 차량은 5분간 대치한 끝에 되돌아갔다. 신 회장은 지난 22일에도 농협금융지주 정기이사회에 참석차 출근하다가 노조의 저지로 출근에 실패한 바 있다.
신동규 농협금융 회장 출근 또 무산

이에 따라 지난 21일 2년 간의 임기가 시작된 신 회장은 벌써 두 번째로 출근 시도가 무산됐다. 노조는 신 회장의 임명이 '관치금융의 결정판'이라며 반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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