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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소', 디블3 제치고 1위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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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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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2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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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점유율 20.35%…LOL, 디아블로3 제치고 1위

'블소', 디블3 제치고 1위 탈환
엔씨소프트 (816,000원 상승11000 1.4%)의 신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블레이드앤소울(이하 블소)'이 게임 순위 1위에 등극했다.

PC방 게임정보 사이트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블소는 24일 기준으로 20.35%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점유율 17.74%의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게임 '디아블로3'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게임트릭스는 PC방의 사용시간을 측정 발표한다. 20.35%의 점유율은 PC방 방문객들이 게임을 이용한 전체시간 중 5분의1 이상 블소를 즐겼다는 의미다.

국내 게임이 게임트릭스 순위에서 1위에 오른 것은 약 3개월 만의 일이다.

이전까지 1위 자리는 엔씨소프트의 MMORPG '아이온'이 160주간 차지하고, 그 후 게임하이가 개발한 FPS(1인칭 총싸움 게임) '서든어택'과 엎치락뒤치락 하고 있었다.

하지만 지난 3월 미국 게임업체 라이엇게임즈의 '리그오브레즌드(이하 LOL)'에 빼앗겼으며, LOL에 이어 지난 5월부터는 '디아블로3'가 1위를 차지하고 있었다.

블소의 1위 탈환은 엔씨소프트의 게임 제작과 운영 노하우 때문으로 분석된다.

블소는 출시 전부터 '리니지', '리니지2', '아이온' 등 국내 대표 MMORPG를 만든 엔씨소프트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기대감이 높았다. 또 제작기간 6년, 제작비 500억원 등 큰 규모도 화제였다.

이러한 기대감으로 출시 전 실시한 캐릭터 사전 생성 서비스에서는 21만개의 캐릭터가 만들어졌고, 21일 공개테스트가 시작한 후에는 서비스 시작 1시간 만에 동시 접속자 15만명을 기록했다.

특히 블소는 출시 후 첫 주말을 맞으면서 서버수를 32개까지 늘렸으며, 초반 서비스 불안정으로 이용자들의 불만이 컸던 디아블로3와 달리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블소는 오는 30일부터 정식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용 요금은 30일 무제한 이용에 2만3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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