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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개인택시에도 연료비·차량구입비 부가세 면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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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2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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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진성훈 기자 =
민주통합당 이낙연 의원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신관 세미나실에서 열린 국회민생포럼 창립기념 특별 강연회에서 개최자로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강연자로 나선 최장집 교수는 '2012년, 민주당의 과제'를 주제로 민주당 정부를 향한 진보 노선에 대해 강연했다. 2012.6.19/뉴스1  News1 박정호 기자
민주통합당 이낙연 의원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신관 세미나실에서 열린 국회민생포럼 창립기념 특별 강연회에서 개최자로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강연자로 나선 최장집 교수는 '2012년, 민주당의 과제'를 주제로 민주당 정부를 향한 진보 노선에 대해 강연했다. 2012.6.19/뉴스1 News1 박정호 기자




이낙연 민주통합당 의원은 25일 법인택시에 주어지고 있는 연료비.차량구입비.유지비에 대한 부가가치세 면제 혜택을 개인택시에도 부여하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개인택시 운송사업자에게도 2015년 12월 31일까지 석유판매부과금과 세전 정유사(수입사) 공급가격 및 차량구입, 유지비에 대한 부가가치세 면제 혜택을 주도록 했다.

이 의원은 "2001년에 비해 원유 가격이 5배 가까이 오르고 가파른 물가 상승과 택시 승객의 급격한 감소로 택시운송사업이 어려움에 직면했다"며 "정부는 택시의 주원료인 액화석유가스(LPG) 연료에 대해 개별소비세와 교육세를 한시적으로 면세해주고 있으나 최근 LPG 연료의 상승으로 이마저도 큰 도움이 되지 않는 실정이고 특히 개인택시는 법인택시나 버스에 비해 세제 혜택이 적어 상대적으로 어려움이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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