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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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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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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25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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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치구 중 첫 선..'1대1 진로 상담→심층 탐구→직접 체험' 3단계 시스템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서울 자치구 중 처음으로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상상팡팡)'를 선보인다.

강동구는 오는 26일 오후 4시 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개관식을 갖는다고 25일 밝혔다.

센터는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초·중·고등학생, 학부모 등 진로나 직업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강동지역은 물론 인근에 있는 광진, 송파, 강남 권역 학생들의 수요를 소화할 것으로 구는 기대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적성 탐색과 진로 포트폴리오 완성 △직업 탐구 및 조사를 통한 목표 체계화 △체험과 참여를 통한 실전 정보 습득 등 크게 세 가지로 구성됐다.
서울 강동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개관

'적성 탐색과 진로 포트폴리오 완성'에서는 온·오프라인 적성검사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적성을 찾고 학생 스스로 진로를 시각화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센터에 상주하는 교육 전문가와 1대1이 이뤄진다.

본격적인 '직업탐구' 단계에서는 1만여 개의 직업들을 6개의 산업군으로 분류해 자신에 맞는 분야를 직업게임으로 선택한 뒤 팀별로 활동하게 된다. 여기에 '직업인 특강 콘서트'와 '강동 리더스 멘토링' 시간을 정기적으로 진행해 직업인과의 만남 기회도 갖는다.

마지막으로 '직업체험 강좌'에서는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직업 10가지를 4회에 걸쳐 기초에서 실무까지 일련의 과정을 진행한다. 교육은 해당 직업별 전문 교육기관에서 커리큘럼과 강의를 제공해 실전과 거의 동일한 수준의 체험이 가능하다.

이해식 구청장은 "학생 스스로 학습에 흥미를 가지려면 올바른 진로직업 체험이 중요하다"면서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가 학생들의 꿈과 목표를 명확히 설정해 주는 인생 나침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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