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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대선일기' 이어 '민주당 반성시리즈' 연재…1편은 대북관계 형성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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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25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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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준규 기자 =
민주통합당 김영환 의원. 국회 도서관에서 뉴스1과 인터뷰에서 책을 들고 촬영에 응하고 있다.             2012.6.18/뉴스1  News1 이종덕 기자
민주통합당 김영환 의원. 국회 도서관에서 뉴스1과 인터뷰에서 책을 들고 촬영에 응하고 있다. 2012.6.18/뉴스1 News1 이종덕 기자



다음달 5일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에 출마할 예정인 김영환 의원은 25일 "새누리당 정권이 펼친 대북 봉쇄와 압박 정책으로 연평도와 천안함 사태를 겪은 것에는 민주당의 잘못도 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그간 집필해 온 '대선일기' 시리즈에 이어 '민주당 반성시리즈'를 선보이며 그 첫 소재로 대북 관계 형성법을 선택했다.

김 의원은 "민주당 정권은 일관되게 햇볕정책을 펼치면서도 북한의 도발 시에는 매번 즉각적으로 응징해 도발 의지를 원천적으로 꺾어 놨다"며 "연평도·천안함 사태는 공갈탄으로는 국토방위를 할 수 없으며 즉각적인 응징만이 도발을 원천봉쇄할 수 있다는 사실을 새누리당 정권에 가르치지 못했기 때문에 발생했다"고 말했다.

그는 "초강대국인 미국조차 쿠바를 반세기 이상 봉쇄하고 압박했지만 굴복시키지도, 변화시키지도 못했다"며 "새누리당 정권은 미국이 실패한 정책을 그대로 답습해 남북관계를 극단적으로 악화시켰다"고 비판했다.

이어 "북한 인권과 통일비용 문제를 제기해 북한과의 대화를 단절시키는 등 민족통일이 20년 이상 뒷걸음친 데 대한 책임이 민주당에도 있다"고 말한데 이어 "새누리당이 종북논쟁을 불러일으켜 국내 분열과 통일을 요원하게 만든 것도 이를 방치한 민주당의 잘못"이라고 덧붙였다. 새누리당의 행태를 비난함과 동시에 민주당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한 것이다.

김 의원은 또 "지금 시급한 것은 소모적인 종북논쟁이 아니라 나날이 심각해지기만 하는 경제난의 해소"라며 "막가파식 논쟁만 횡행하는 지경에 이르도록 한 것은 민주당에게도 책임이 있기에 처절한 심정으로 반성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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