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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임 재무장관, 건강 이유로 공식 임명 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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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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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26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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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새 연정의 재무장관으로 지명된 바실리스 라파노스 그리스국립은행(NBG) 총재가 건강상의 이유로 공식 임명을 고사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리스 정부는 이날 라파노스 장관 지명자가 고사의 뜻을 안토니스 사마라스 총리에 전했고, 총리가 이를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라파노스 지명자는 지병을 앓고 있는 가운데, 지난 22일 격렬한 복통과 메스꺼움을 호소한 끝에 병원에 입원했으며 현재 회복중에 있다.

의료진은 상태가 호전되고 있어 조만간 퇴원해도 될 것으로 판단했지만, 트로이카와 마라톤 협상을 견뎌낼 수 있을지 의문이란 것이 외부의 지적이었다.

한편 카롤로스 파풀리아스 그리스 대통령이 유럽연합(EU) 규정에 따라 오는 28-29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는 EU 정상회담에서 그리스 대표단을 이끌 것이라고 그리스 총리실 발표를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은 보도했다.

안토니스 사마라스 총리는 또 EU 회원국 정상들과 전화 회담을 가질 것이라고 총리실은 덧붙였다.

사마라스 총리는 라파노스 지명자와 마찬가지로 앞서 지난 22일 각막수술을 받은 후 입원했다가 25일 퇴원했다. 의료진은 총리에게 일주일가량 안정을 취할 것을 권했기 때문에 정상회담에는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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