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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열, 판자촌서 지인이 나눠준 쌀 먹으며 생계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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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이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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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28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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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열이 거주했던 판잣집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27일 방송 캡처)
김무열이 거주했던 판잣집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27일 방송 캡처)
김무열이 과거 거주했던 판잣집이 공개됐다.

2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생계유지 곤란으로 군면제 판정을 받아 병역기피 논란에 휩싸인 김무열의 소식을 전했다.

김무열은 생계가 곤란해 판자촌에 살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밤의 TV연예' 제작진은 실제 그가 살았던 판자촌을 찾아갔다. 김무열 가족이 어려울 때 쌀을 나눠줬다는 지인은 "2003년 봄에 이사 와서 2009년까지 살았다"고 증언했다. 동네 주민들은 "월세로 살았다. 이 동네 보증금 비싸봐야 100만 원이다"고 설명했다.

김무열은 판잣집에서 건강이 좋지 않았던 아버지를 부양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2010년 5월 정상적인 병역 면제 판정을 받았다. 생계가 어려울 당시 면제 판정을 해 준다"고 해명했다.

면제 당시 김무열의 수입이 3억 원의 이른다는 감사원의 보고결과에 대해 관계자는 "2002년 당시 아버지가 쓰러졌다. 가계 빚이 2억 원 정도 있었다고 하더라. 빚을 다 갚기에도 어려운 상황 이었다"고 설명했다.

감사원은 지난 21일 김무열이 2010년 생계유지 곤란을 이유로 병역감면 신청을 해 면제를 받았지만 3억 원의 상당한 수입을 올려 병역 의혹이 있다고 발표했다. 병무청은 이에 김무열 사건을 재심사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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