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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안드로이드 '젤리 빈', 달라진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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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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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2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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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 빠르고 부드러워져…구글 나우 지원·알림 기능 대폭 개선 등

구글이 27일(현지시간) 최신 안드로이드 4.1 '젤리 빈'을 공개했다. 버전에서 알 수 있듯이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을 바탕으로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기보다는 기능 개선에 주력했다.

특히 '버터 프로젝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빠르고 부드러운 UI(사용자 환경)에 신경을 썼다는 평가다.

↑휴고 바라 구글 안드로이드 제품 총괄 디렉터가 2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구글 I/O'에서 '젤리 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구글 플러스.
↑휴고 바라 구글 안드로이드 제품 총괄 디렉터가 2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구글 I/O'에서 '젤리 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구글 플러스.

◇버터 프로젝트 UI
젤리빈은 우선 빠르고 움직임은 좀 더 부드러워졌다. 3배속 버퍼링을 적용했고 터치 반응 속도도 빨라졌다. 그동안 아이폰보다 터치 속도가 느리다는 지적을 보완한 셈이다.

예상 키보드는 개선됐고 오프라인 음성입력을 지원한다. 지금까지 구글 음성 입력은 인터넷에 연결돼야만 가능했다. 영어가 우선 적용되면 18개 언어를 추가할 예정이다.

카메라에서는 빠르게 사진들을 볼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NFC(근거리통신기술)을 이용한 '안드로이드 빔'은 1m(미터) 가량 떨어져서도 동영상 등을 옮길 수 있다.

◇구글 검색 개선
구글 검색도 대폭 개선됐다. 우선 UI가 개선됐고 음성검색은 더 빨라졌다.

특히 '구글 나우'라는 새로운 검색 경험을 제공한다. 구글 나우는 사용자의 일정, 검색 기록 등을 통해 사용자가 지금 필요한 내용을 자동으로 알려준다.

예컨대 사용자가 보통 버스를 탈 경우 약속이 있으면 언제 떠나야 하는지, 얼마나 걸리고 버스는 언제 도착하는지 등을 알려준다.

스포츠 경기결과나 비행기 시간 등도 알려주며 원하는 경우 비행기 티켓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알림 기능 대폭 개선
안드로이드의 특징 중 하나는 알림 기능이다. 젤리 빈에서는 알림 기능을 더욱 강화했다.

우선 G메일이나 포스퀘어, 페이스북 등을 알림창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본적인 업데이트는 알림 기능을 통해 해결이 가능해진 셈이다.

디자인도 개선돼 사진 미리보기 등이 가능해져 보다 화려해졌다. 특히 사용자에 맞게 알림기능을 조절할 수 있다.

이밖에 젤리 빈부터 크롬이 기본 브라우저로 설정됐다. 젤리 빈은 갤럭시넥서스, 넥서스S, 줌 등은 7월 중으로 OTA(무선업데이트) 방식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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