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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교과부와 교육기부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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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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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2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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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은 28일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교육과학기술부, 한국과학창의재단과 함께 교육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심경섭 한화 사장,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강혜련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은 28일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교육과학기술부, 한국과학창의재단과 함께 교육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심경섭 한화 사장,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강혜련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한화 (30,550원 상승900 3.0%)그룹(회장 김승연)이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강혜련)과 함께 공교육 활성화 및 창의적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기부 활동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한화는 28일 서울 중구 장교동 한화빌딩 21층 컨퍼런스룸에서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강혜련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한화 심경섭 사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화는 국내외 네트워크, 전문성, 우수인력, 시설 등 기업의 핵심 역량을 적극 활용해 교장·교사 연수 프로그램 운영, 유·초·중등학생 대상 교육프로그램 운영 및 관련시설 제공, 특성화고·마이스터고 교육 운영 지원 및 학생 우선 채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육기부 활동을 추진키로 했다. 또 교과부와 창의재단은 행정적, 제도적인 뒷받침 및 컨설팅을 통해 향후 교육기부 활동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키로 했다.

이번 MOU를 통해 한화의 교육기부 핵심 프로그램인 고등학생대상 과학연구대회인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 및 하버드 한인 유학생이 주관하고 한화그룹이 후원하는 글로벌 교육기부 활동인 ‘날개나눔 리더십 컨퍼런스’도 기업과 정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대표적인 교육기부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매김될 것으로 한화는 기대했다.

한화는 1975년 북일학원을 설립해 북일고, 북일여고를 운영해왔으며 2011년부터는 국가의 우수 과학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의 과학연구대회인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를 개최해왔다. 지난 2월에는 제1회 ‘사이언스 챌린지’ 수상자들을 대상으로 미국 하버드, 매사추세츠공대(MIT) 등 미국 동부지역의 주요 대학과 연구기관을 탐방하는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화그룹은 현재 제2회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 를 진행 중이다. 5월과 6월 1,2차에 걸친 예선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30개 팀을 선발했으며 본선 진출팀의 3개월 간의 연구과정을 거쳐 10월 중순께 본선 및 시상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심경섭 한화 사장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한화 사이언스챌린지와 날개나눔컨퍼런스를 교육기부 사회공헌 대표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고, 계열사별 특화된 다양한 교육기부 활동을 통해 ‘내일을 키우는 기업’으로서 모범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주호 교과부 장관은 “한화그룹의 교육기부는 기업이 보유한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이 창의적 미래 인재로 자라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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