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일양주기숙학원, 고3 적성 평가 대비 여름방학 특별 훈련 실시

김영일 양주기숙 학원에서는 이번 고3 여름 캠프 동안 적성 평가 대비 특별 훈련을 실시한다. 적성 평가 전형은 중위권 인서울 대학 중심으로 22개 대학에서 실시된다. 따라서 적성 평가 전형은 6월 모의 평가에서 문과 기준 4등급~6등급 사이의 학생들이 인서울 대학에 진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할 수 있다.


정시에서 인서울 대학에 합격하려면 문과 기준 12%~20% 안에 들어야 한다. 그런데 6월 모평에서 자신의 등급이 4등급에서 6등급 사이에 위치해 있다면 11월 수능에서 인서울 대학에 들어갈 수 있는 점수를 얻기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적성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얻으면 인서울 대학에 합격할 수 있으니 중위권 학생들에게는 적성 평가가 희망의 등불인 셈이다.

적성 평가 전형은 모든 학생들에게 출발선이 같은 유일한 전형이다. 다른 전형, 예를 들면 논술 전형의 경우 고1부터 준비해온 학생들이 상당히 많다. 그러니까 지금부터 논술 준비를 시작한다면 그 이전부터 준비한 학생에 비해 불리한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적성평가를 고1부터 준비한 학생은 없다. 대부분이 6월 모평을 치른 이후에 준비를 하게 된다. 따라서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주어지는 기회이기 때문에 앞으로 누가 얼마나 체계적으로 심도 있게 공부하느냐에 따라 합격 여부가 결정되는 것이다. 그리고 관건은 여름방학에 달려 있다.

김영일 양주기숙 학원에서 여름방학 동안 집중적이고 체계적으로 적성 평가 훈련을 실시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 학원 김 대현 부원장은 “4주간 하드 트레이닝을 실시하여 적성 평가에서 고득점을 얻게 하는 것이 우리 학원의 목표입니다. 철저하게 학습 시간을 확보하여 적성 평가 훈련에 집중할 것입니다. 전문 강사 선생님들이 수업뿐 아니라 학습 방향을 제시하고, 과제를 부여하여 확인하는 등 총체적으로 관리하실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수험생 여러분들은 적성 평가 전형 합격이라는 놀라운 결과물을 얻게 될 것을 확신합니다” 라고 말하면서 적성평가 대비 특별 훈련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상담문의는 031-837-005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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