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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넥서스Q, 무엇에쓰는 물건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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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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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2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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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소셜 스트리밍 단말기…안드로이드 단말기 연결기구

구글이 2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구글 I/O(개발자대회)'에서 공개한 하드웨어 중에서는 특이한 외양의 기기가 특히 눈에 띈다. 바로 '넥서스Q'다.

행사전까지 전혀 예상하지도, 알려지지도 않았던 이 기기를 두고 구글은 작은 안드로이드 컴퓨터라고 소개했다. 구글의 설명에 따르자면, "넥서스Q는 최초의 소셜 스트리밍 단말기"이다. 앤디 루빈 구글 부사장은 "넥서스Q는 클라우드에 연결된 주크박스와 같다"고 말했다.

구글 넥서스Q, 무엇에쓰는 물건인고?

넥서스Q는 구글 플레이와 연동되고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로 조정할 수 있다. 넥서스Q는 볼률 조절만 할 수 있고 혼자서만 작동하지는 않는다.

넥서스Q는 집에 있는 TV와 홈 스테레오 시스템과 연결해 클라우드에 저장된 있는 동영상이나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넥서스Q나 안드로이드 단말기, TV에 콘텐츠를 저장할 필요 없이 여러 사람이 함께 자신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넥서스Q는 파티를 할 때 유용하다. 파티 때 손님들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에 저장된 음악을 파티에서 틀 수 있기 때문이다. 마치 자신만의 주크 박스를 옮겨놓은 것과 같다.

넥서스Q는 지름 11.6센티미터(4.6인치) 구체로 무게는 923g이다. 다양한 LED 빛을 발산해 디자인적 요소를 강조했다.

RAM(램)은 1GB(기가바이트)이며 내장메모리는 16GB이다. 안드로이드 4.0을 탑재했으며 출력 25W인 앰프가 내장돼 있다. 듀얼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NFC(근거리통신) 등을 지원한다. 7월 중순에 판매되며 가격은 299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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