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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절도 혐의' 전 미스코리아 최윤영 기소의견 송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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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2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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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상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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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 혐의를 받고 있는 미스코리아 출신 연예인 최윤영씨(37)가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될 예정이다.

28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최씨는 피해자 김모씨(41·여)와 원만한 합의에 이르지 못해 다음주 초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처음에는 혐의를 부인했으나 CCTV 등을 증거로 제시하자 일부 혐의를 인정했다.

최씨는 지난 20일 낮 12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 김씨 집에 놀러갔다가 현금 80만원과 10만원짜리 자기앞수표 10장, 80만원짜리 지갑 등 총 26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금품을 도난당한 것을 뒤늦게 파악하고 22일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은행 CCTV를 통해 최씨가 해당 수표를 현금으로 바꾸는 모습을 확인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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