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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보다 25만배 뜨거운 '섭씨 4조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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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장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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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28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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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 충돌로 고온이 발생하는 모습을 설명하는 이미지컷 ⓒRHIC
▲이온 충돌로 고온이 발생하는 모습을 설명하는 이미지컷 ⓒRHIC
인간의 기술로 태양보다 25만배 뜨거운 온도를 만들어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27일(현지시간) '라이브사이언스'는 뉴욕 국립 브룩헤이븐 연구소의 스티븐 비그도르 박사팀이 섭씨 4조도의 지구에서 가장 뜨거운 온도를 만들어냈다고 보도했다.

연구팀은 거대한 입자가속기에서 금이온을 빛에 가까운 속도로 충돌시킨 뒤 발생한 빛의 색을 측정한 결과 10억분의 1초 동안 섭씨 4조도의 온도가 만들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온도는 태양 중심의 온도보다 무려 25만배 가량 뜨거운 것으로 섭씨 4조도의 폭발로 일반 물질 등은 원자물질보다 작은 수프처럼 변했다고 연구팀은 전했다. 이번 실험은 인간이 만든 가장 뜨거운 온도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가 130~140억년 전 빅뱅으로 우주가 만들어진 과정을 밝히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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