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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금융노조 "자본의 노동탄압에 맞서 8월 총파업 성사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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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2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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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송희 기자 =
민주노총 전국사무금융연맹은 28일 오후 3시께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위원회 앞에서 '2012 전국사무금융연맹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열었다.  News1
민주노총 전국사무금융연맹은 28일 오후 3시께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위원회 앞에서 '2012 전국사무금융연맹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열었다. News1



민주노총 전국사무금융연맹(이하 사무금융노조)이 28일 오후 3시께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위원회 앞에서 민주노조 사수와 금융공공성 확보, 노동법과 협동조합법 개정 등을 위한 '2012 전국사무금융연맹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들은 이날 결의대회에서 노동조합 탄압에 대항하고 금융투기화를 조장하는 신자유주의 정책에 맞서 금융공공성과 소비자주권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8월28일로 예정된 민주노총 총파업에 동참할 것을 결의했다.

또 노동법을 개정하고 협동조합법 개정을 이룰 때까지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사무금융노조는 "골드브릿지증권은 노조파괴 전문가 그룹인 '창조컨설팅'을 고용해 단체협약을 해지하고 노조탈퇴를 강요하며 파업시 대체근로투입 등을 통해 노조를 파괴하는 수순을 밝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ING생명은 노조활동을 '재난'으로 간주해 파업에 대비한 훈련계획서를 작성했고 롯데손해보험은 자신의 입맛에 맞는 노조집행부를 선택하려 한다"며 "농협은 노동자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경영상 변화에 노동조합의 참여를 배제하고 있다"고 노조활동을 방해하는 사측 일련의 움직임을 성토했다.

박조수 사무금융노조 위원장은 "MB정권과 자본의 총체적인 노동탄압에 맞서 전면적인 투쟁을 선포한다"라며 "8월28일 민주노총 총파업 투쟁을 성사시키자"며 결의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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