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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여전히 날카로운 프리킥 '왜 날 안뽑은거야' 무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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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장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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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7.0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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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킥을 성공시킨 후 동료들과 기뻐하는 베컴 (출처='유튜브' 영상 캡쳐)
▲프리킥을 성공시킨 후 동료들과 기뻐하는 베컴 (출처='유튜브' 영상 캡쳐)
데이비드 베컴(37,LA갤럭시)이 전매특허인 오른발 프리킥을 선보이며 올림픽 최종엔트리에서 탈락한 분풀이를 했다.

베컴은 1일(한국시간) 열린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 팀이 0-1로 뒤져있던 전반 31분 강력한 오른발 프리킥 슛으로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베컴은 2012 런던올림픽에 영국 단일팀 멤버로 올림픽 참가를 노렸지만 결국 18인의 최종엔트리에 포함되지 못했다. 베컴과 함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웨일스 출신의 라이언 긱스(39,맨유)는 대표팀에 발탁되며 희비가 엇갈리기도 했다.

명단 발표 후 가진 인터뷰에서 베컴은 "실망스럽다. 하지만 나보다 올림픽 대표팀을 응원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며 "다른 사람들처럼 나도 그들이 올림픽 금메달을 따기를 바란다"고 말해 아쉬움과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그리고 올림픽 최종 엔트리 발표 후 첫 경기에서 베컴은 전성기를 연상시키는 날카로운 프리킥을 선보이며 자신을 탈락시킨 스튜어트 피어스 영국 올림픽 대표팀 감독에게 무언의 시위를 했다. 그러나 대표팀 탈락의 아쉬움이 그리 쉽게 사라지진 않을 것 같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LA는 난타전 끝에 새너제이에 3-4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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