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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마감]ECB 회의 앞두고 '관망'...英 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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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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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7.05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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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유럽증시가 보합세로 마감했다. 미국이 독립기념일로 휴장하고 특별한 이벤트가 없는 가운데 다음날 있을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 회의를 앞두고 관망하는 분위기가 짙었다. 유로존 경기지표 악화도 악재로 작용했다.

이날 영국 FTSE100지수는 전일대비 3.26(0.06%) 하락한 5684.47을 기록했다. 프랑스 CAC40지수는 3.45(0.11%) 내린 3267.75를, 독일 DAX30지수는 0.20% 밀린 6564.80을 각각 나타냈다.

금융정보업체 마킷에 따르면 유로존의 6월 제조업,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최종치는 46.4를 기록했다. 지난달 21일 발표된 예비치 46은 상회했으나 5개월 연속 경기 위축을 의미하는 50미만에 머물렀다.

특히 유럽 경제 강국인 독일 서비스 PMI는 5월 51.8보다 떨어진 49.9를 기록하며 실망감을 안겨줬다.

노르디아 뱅크의 헨릭 드루젭저그 스트레티지스트는 "투자자들은 내일 있을 ECB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란 기대감이 높다"고 말했다. 블룸버그는 ECB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해 역대 최저인 0.75%로 결정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영국 증시는 금융과 기술이 각각 0.5%, 0.7%의 하락폭을 기록했다. 리보 조작 사건으로 이날 의회 청문회가 진행된 영국 바클레이즈는 0.63% 하락했고 크레디트스위스는 0.51% 상승했다.

프랑스 증시에서는 소비자 상품, 산업, 기술을 제외한 전 종목이 하락세를 나타냈고 독일 증시도 소비자, 기초소재 등을 제외하고 대체로 약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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