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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3Q부터 실적 개선..모바일 게임 기대-대신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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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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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7.05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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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5일 위메이드 (40,800원 상승750 1.9%)에 대해 모바일 게임사업이 긍정적이고 3분기부터 실적이 개선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 5000원을 유지했다.

강록희 대신증권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10.4% 감소한 276억원, 영업이익도 전분기대비 58.2% 감소한 29억원으로 시장의 예상을 크게 하회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강 연구원은 "실적악화에 따라 연간 예상 실적으로 하향조정했음에도 목표주가를 유지한다"며 "2분기 실적악화가 모바일게임 론칭 지연과 '미르의 전설2' 매출 감소에 따른 일시적 현상"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모바일 게임사업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이 바뀌지 않았고 3분기부터 실적이 본격 개선될 것"이라며 "하반기 모바일게임 10개 정도가 카카오톡 게임센터를 통해 출시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강 연구원은 2012년 K-IFRS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대비 25.3% 성장한 1451억원, 영업이익도 전년대비 102.4% 급증한 393억원으로 예상했다. '미르의 전설3' 매출도 아이템 유료화 확대에 따라 상반기보다 증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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